2000년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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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9 [동아일보] [시도별 일반계 고교 평가]학교평가 2년째… 순위 급상승 고교 비결은
고교 평가 2년차인 올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오른 학교들이 등장했다.
2012.11.05 9885
18 [연합뉴스] <퇴임 교육학 교수, 교장으로 제2인생 '스타트'>
이달말 퇴임 건국대 오성삼 교수 인천 송도고 교장으로
2012.08.29 9109
17 [기타] [뉴스와이어]대학교수에서 교장으로…두 번째 도전 오성삼 건국대 교수
정년퇴임과 함께 인천 송도고교 교장으로 제2인생 스타트
2012.08.29 9459
16 [다중보도] [파이낸셜뉴스]SK, 21일 ‘인천 송도고등학교의 날’ 행사 개최
SK 와이번스가 팬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2012.08.21 7154
15 [기타] [파이낸셜뉴스]SK, 송도고등학교와 ‘금연 서포터즈 운영’ 업무 협약식 진행
SK와이번스가 인천 송도고등학교와 ‘금연 서포터즈 운영’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2012.07.14 9168
14 [기타] [신문고]61년 만에 졸업장 받은 어느 노병의 이야기
6.25당시 인천 송도고등학교 출신 학도병 200여 명 대상 졸업식
2012.06.27 8864
13 [중부일보] "친구들 다같이 자리 못해 한스러워"
인천 송도고 200명 61년만에 뒤늦은 제32회 졸업식
2012.06.26 10020
12 [중앙일보] 개성 송도고 ‘팔순의 32회 동기들’61년 만의 졸업식
25일 인천 송도고교에서는 61년 지각 졸업식이 열렸다. 6·25의 격랑 속에서 학업을 제대로 마칠 수 없었던 이 학교 32회 200여 명을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다.
2012.06.26 10033
11 [기타] [아시아경제] 6.25 때문에 61년 만에 졸업장 받는 학도병들
6.25 전쟁으로 졸업하지 못했던 중학생들이 61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2012.06.25 10723
10 [기타] [뉴시스]61년만의 고교졸업식…전쟁의 상흔 위로받은 할아버지들
80대 할아버지들이 61년만에 뒤늦은 중학교(현재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게 됐다.
2012.06.25 9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