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지난해 고3이 치른 2014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지원자 대비 합격률이 가장 높은 고교는 서울과학고(60.4%)로 나타났다. 이 학교에선 139명이 서울대에 지원해 84명이 최종 합격했다. 대원외고는 합격자 수에선 1위(95명)였지만, 합격률은 21위(33%)로 집계됐다. 합격률 2위는 일반고인 인천 숭덕여고(50%)였다.
[출처: 중앙일보]https://news.joins.com/article/1669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