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크리스찬월드리뷰] “받았던 도움의 빚 갚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다” - 2019.05.30
[교회연합신문] 월드비전 후원 아동 최초 ‘밥피어스 아너 클럽’ 탄생 - 2019.05.24
[크리스천투데이] 월드비전 최초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 탄생 - 2019.05.13
10일(금)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빌딩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오성삼 송도고등학교 부이사장이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오성삼 부이사장은 1995년부터 유학 시절 빌린 1,000달러를 갚기 위해 후원을 시작해 국내외 아동 76명을 정기후원, 이를 통해 총 1억원 이상 후원함에 따라 44번째 회원으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