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한국 농구의 한 시대를 풍미한 '살아있는 전설' 이충희를 비롯해 강동희, 신기성, 김승현 등 걸출한 농구 스타들을 다수 배출한 인천 송도중학교와 송도고등학교에서 뜻깊은 농구대회가 열린다.
인천시농구협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송도중과 송도고 체육관에서 '제6회 전규삼배 유소년 클럽대항 농구대회'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송도 농구 스승' 가르침, 전국에 어시스트 [경인일보] 2019.06.12
송도 농구부, '송도농구전설' 전규삼옹 동판 제막식 가져 [JUMPBALL]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