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송도고를 찾은 서머 산타클로스, 손홍준·박준영·장태빈이 선보인 후배 사랑
  • 작성일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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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우리 송도가 이렇습니다. 하하.”

 

지난 23일 송도고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프로에 진출한 손홍준(현대모비스), 박준영(KT), 장태빈(SK)이 후배들을 위해 선물을 들고 찾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