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OCI 본사 18층에 위치한 이수영 회장의 집무실. 타계 이후에도 그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예전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144 145 LEE SOO YOUNG 1942 – 2017 STORY 5. EMBRACING CHALLENGES